늦은 하루를 시작해서인지.. 그다지 피곤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저녁때 중학교 동창인 세윤이 컴터가 이상하다구 해서 봐 주러 논산에 다녀왔다. 버스 타구 가면 술 먹자구 할꺼 가타서.. ^^;; 직접 차 운전해서 갔음.. 갔는데.. 먼지 때문인지.. 모니터가 않 나와서.. 학교 가져와서 대충 손 보구 해서.. 부팅됨... 2000 다시 깔구... 집에 귀가~ 평범한 하루를 보냈음.. 아 글구 혹시 넥슨이라는 회사에 다니시는 분두 이 일기장을 보시려나? 방명록에 글 남겨 주시지..^^ 연습장에서 먼저 연습하시는 건가.. 음냐~ 하여간 방가워요~ 요즘 종종 리쌍의 리쌍부르스라는 음악을 듣는데.. 이 노래 듣구 있으면.. 참 좋다.. 벨소리두 컬러링두 다 이걸루 했다.. 근데 이 외로운 느낌은 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