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암... 후아~~ 오늘은 머했는지 모르겠다.. 머했지? 머했더라? 머했을까? 음냐.. 안녕 깔려구 했던거 같은데.. 결국은 못한듯 싶네.. 그리고서는 콘 음악 앨범별로 쭉 받은거랑.. 대장금 본거랑.. 퍼즐 문제 푼거?? 아~ 오늘 요리 했었음.. 걍 심심할대 해 먹는건데.. 무척 맛있음.. 대략 설명하자면 계란 후라이를 한다.. 하돼 잘개 자른다.. 그리고 거기에 햄을 잘게 잘라서 볶는다.. 그리고 계란 후라이와 햄에 케찹, 마요네즈를 넣고 섞는다.. 그럼 색깔두 이쁘고 맛두 있는 간식이 된다 ㅋㅋㅋ 짭잘해서 밥반찬으로도 괜찮고 그냥 먹어두 맛있다.. 냐하하하.. 그리거서는 머 특별히 한일이 없는 하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