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냐.. 하루 종일 영보대에서 실습실 정비하고... 다름대로 피곤했음.. ^^ 그리고 저녁때 용보랑.. 저녁내기.. 겜비 내기 포트리스를 함.. 초반 용보에게 밀리면서... 아 지나 했지만..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쓰고.. 20선승 우승에.. 20:19의 간발의 스코어로 이김.. ㅋㅋㅋ 와하하하하.. 2학년 3반에서 소고기양송이라이스인가.. 암튼 그거 먹었음.. 맛있음.. 가격두 적당하고.. 냐하하하.. 그래서 기분이 좋은 하루~ ㅋㅋㅋ 더블어... 어머니 네이트온 가르쳐 드리고.. 자전거 고치고.. 정곤이가 좋은 음악 몇개 주고.. 만두 사 먹으러 가야겠음.. 이상.. 뒷이야기 만두 없었던 이야기로함.. 피자 오래 걸린다고 해서 없던일로... 결국 달걀 삶아 먹음..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