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집에 와서 할게 없으니까.. 회사에서 자연스럽게 야근을 하게 된다.. ^^;; 이번주는 신과장님이 없어서 다소 일이 많고 해서 야근을 하고 있지만 서두.. 거의 12시는 기본으로 넘기는듯 싶다.. ㅎㅎ 많이 피곤하기는 한데.. 나름 또 할만하기도 하다... 최종 기한을 원래는 3월 말로 잡았는데.. 그게 또 쉽게 안게 됐다.. 최소 5월달까지는 다녀야 할듯 싶네.. 아... 요식업 빨리 배워서 스스로 노력해서 돈 벌고 싶은데.. ㅎㅎ 맘처럼 빨리 빨리는 진행이 안 되는구나.. 아 그리고 은연중에 한 말이니까.. 효정씨에 대해서 일기 쓴다고 한 말을 지키기 위해서.. ㅋㅋ 2009년 3월 5일 효정씨가 빈머리라고 놀렸음... ^^;; 아 쓰면서도 민망하고 부끄럽네.. 쩝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