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집코딩 했다~ 크크 아테나가 하는 날이다 보니 10시에 집에 일찍 들어왔는데.. 역시나 집코딩 티비 때문에 능률은 제로다;; 티비보다 코딩하다 하다 보니.. 딴데서 1시간 할꺼 3시간에 했네;; ㅋㅋ 간단한 프로그램이다 보니.. 머 대충 하긴 했지만... 간만에 새벽에 코딩한듯 싶다.. 그것도 집에서.. 참 고시원이 작업하기에는 열악한 환경인지라.. 딱 놀기에 적합한 구조라서 말이지.. 의자라도 있으면 집중해서 하겠는데.. 침대가 의자를 대신하는 구조라서 좀만 하닥 티비로러 눕고;; 의미 박약이다.. 혼자 살다 보니.. 티비 끄면 사람 말 소리 하나도 안 들려서 적막하고.. 오랜 자취생활의 고충이라고 해야 할까? 외로워~~~~~~~ ㅋㅋ 그럴때 일찍 자는게 최고지~ 잘자라 일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