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컴퓨터를 하고 나니 집에서 만큼은 줄이자는 생각으로 이제는 집에서 특별한 일이 없는한 노트북을 키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일기도 자연스럽게 안쓰나보다 ㅋㅋ 그래서 지금은 스마트폰으로 끄적 오늘 문득 들은 생각 난 참 따라쟁이인듯 싶다 예전에 영화를 미친듯이 볼때는 내 이야기룰 영화로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고 지금 책을 읽을때는 나도 책을 써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ㅋㅋ 거의 대부분의 책에서 그런데 가장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시작할 때라고 그래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 마구 든다. 근데 이성은 아 이건.아니잖아 한다 ㅋㅋ 머 갑자기 그런 생각들이 공존하는 밤이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