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회 리눅스 베이 세미나.. APM 한다구 하셔서 갔는데.. 음냐... 이번 세미나는 실패.. 1회 2회.. 내가 모르던 내용들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왠지.. 수준이 너무 낮아서.. 듣는게 너무 지루했다.. ^^;; 너무한 자만인가.. 암튼 이번에는 사람들은 많았는데.. 내용은 별루... 컴파일 하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스크립트 몇개만 뽀린거 빼구는.. 없네.. 거기에 뒤풀이두 않해서 쩝쩝.. 해서 공주와서 술 한잔 하면서 밥 먹구.. 두환이네 집에 가서 양주 먹구 맥주 먹구 지금 너무 배부른 상태.. 죽겠다.. 배 불러서 잠 못 잘꺼 같은데.. 졸리긴 졸리다... 냥냥.. 아 그리고 한가지 궁금한 점이 생겼다... 일기장... 누군가 한명이 계속 꾸준하고 봐 주시는 건가.. 인구형이나 현희는 가끔씩 오는거 같기는 한데... 계속 일기장 조회수는 1이다.. 내가 읽어야 조회수 올라가지두 않으니까.. 누군가 한명이 계속 읽는다는 건데... 저를 아시는 분이라면 알려주세요.. 제가 당신을 위한 글을 쓰겠습니다.. ^^ 몰래 읽으시는 재미를 원하신다면야.. 어쩔수 없지만 말입니다.. ^^ 히히.. 어쩌다가 이제 11월달두 다 갔네... 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