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바뀌어서. 전삼 게임 학과라 하시는 분들은 어쩌실지 모르지만.. 잘나가는 정보전산학과 불우짓던 여러분!!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십니까? 저는 다른것은 부끄럽지 않습니다.. 한데............. 학과 홈페이지에.. 한달에 글 올라오는 숫자랑........ 하루에 광고하는 숫자랑 그 수치가 비슷하다면... 정말 부끄럽습니다.. 지 싸이에는 퍼가구 열심히 꾸밀려고 노력하는데.. 왜 학과 홈페이지에는 신경 않 쓰십니까? 글 쓰기 버튼 누르면 월급 깍입니까? 아니면 등록금 인상 됩니까? 하물며.. 예전에는 술 먹은 다음날 상대를 걱정해 주는 글이라도 올라왔습니다.. 전산과 이제는 술 않 먹습니까? 아님 그냥 술 먹고 잡니까? 묻고 싶습니다.. 전산과가 술 취하기 위해서 술 먹습니까? 아니면 단합하고 하나가 되기 위해서 술을 먹습니까? 제가 학교 다니면서 배운것은 후자입니다. 지금은 전자를 가르칩니까???? 어떤 놈이 그럽니까? 지금의 홈페이지를 업그레이드 한다는 소문은 들었습니다.. 하물며 지금의 홈페이지는 대충 하룻밤만에 만들어진거라 치고.. 머라 드릴 말씀이 없지만.. 최소한의 양심은 가지고... 생각없는 글 하나조차 남기기 힘든것입니까? 가끔씩은... 광고 남겨 주시는 분들이 고맙습니다.. 잊지 않고 찾아 주시니....... ㅡㅡ;; 잘나가는 전산과 당신이 만듭니다... 이 글을 읽어보라두 한 당신...... 반성하십시요!! 아무것두 모르는 00학번이 쓴 글입니다.. 하물며 생각 많으신 제 위 학번님분들은 머하시는지 정말 궁급합니다!! 솔찍한 이야기로.. 학진이형 이후로... 단 한번도.. 2004학년도 학회장님의 글을 본적이 없습니다.. 하물려 그 임원분들의 글 조차.. 본적이 없으니.... 너무 비밀리에 활동하시는건 아닌지........ 홈페이지가 맘에 않 들어서 않 올리신다는거 대충은 짐작이 가지만 표현을 안하시기에 미쳐 몰라뵙고~~~~ 자부심을 가지고.. 전산과 구호를 외칠수 있는 그날을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