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났다 싶었는데.. 잔업이 계속 조금씩 남는다... 타투는 이제 끝난듯 싶고.. 청암두 몇개 손 보기만 하면 끝날듯 싶다... 설 전에 다 마무리 짓고... 편하게 취업 알아 볼라구 한건데.. 쩝... 이레 저레 발목이 잡힌다... 감기는 더 심해지진 안고... 목만 아프다.. 낮에는 쓸데없는 컴터 작업 하나 하구.. 회 얻어 먹었다... ㅋㅋ 공주에서두 회 배달 해주는데가 있네;; 암튼... 오늘부터는 조금이라도 일찍 자야겠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