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드라마가 또 하나 시작했다..ㅋㅋ 문근영이 나오는 드라마... 우연히 돌린 채널에서 발견한 대박이랄까.. 쵝오다.. ㅋㅋㅋ 그나저나.. 근 한달만에 남기는 일기 같네.. 움냐리.. 대학생때는 직장인들이 왜 바쁜지 몰랐는데... 이제 알꺼 같애.. 하하하.. 웹을 젤 많이 하면서 정작 자기껀 그렇게 맘대로 못해.. ㅎㅎ 처음 생각하고 상상했던거랑은 전혀 달라진 상황들이긴 하지만.. 개발자..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ㅋㅋ 하나둘씩 알바가 들어오고 있긴 하고 있다.. ㅎㅎ 욕심내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들이... 움하하하하 집에 컴터를 장만해야 하는 시기가 온건가... 컴밍 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