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는 행동을 더 많이 한 하루.. 아침을 짜장에 맛있게 먹고.. 새참으로 빵을 먹고.. 점심은 간단히 우동으로.. 졸릴때쯤 아이스커피 한잔.. 저녁으로 소머리국밥에 반주.. 술깨기용 빵 한개 집에서 두툼한 회에 소주 반병 ㅋㅋㅋㅋ 생각보다 많이 먹었다.. 삼시세끼보다 간식도 많이 먹으니.. 내 배가 괜한 배가 아니었나보다.. ㅋㅋ 그나마 대전에 있을때는 운동이라도 했는데.. 짭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