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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2005-05-17 22:50:52(460), v2:2005-05-17 22:50:57(461)
diff v1:빠바기 v2:빠바기
| = !!!! 2005년 5월 16일 |
| = |
| = 세삼 그런 느낌이 들었던 날이었던듯~ |
| = 외롭다와 비슷한 느낌이 들때... 혼자 술을 먹는거 만큼 않 넘어가는 독두 없더라는 사실을 경험함.. |
| = 아직 이년밖에 않되서 그런건가.. |
| = 그렇게까지 잘못 했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데 말야.. |
| = 아쉽네.. 내가 아직 세상 경험이 부족해서 겪게 되는 일이라고 생각해야지~ |
| = 비도 오는데.. 술이 땡기는데;;; |
| = 일할것두 많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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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두 아프고.. |
| + 사태를 진정시키고자 본 영화두 재미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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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오래간만에 느껴보는 방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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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두 아프고.. |
| - 사태를 진정시키고자 본 영화두 재미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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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오래간만에 느껴보는 방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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