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이데이~ 암울하기 그지 없는 날이다;;; 하하하.. 머 어제의 과음으로 인해.. 상쾌한 아침은 아니였다지만;; 그냥 저냥 아침 서비스 하고;; 식당 동태국으로 해장하고.. 오후에 오 백제문화원형복원관인가... 서비스 나갔는데.. 아가씨 이쁨;; 홀딱 반했네;; 그게 서비스 나간거.. 젤로 조았고~ ㅋㅋ 저녁때는 용보가 쏘는 양주 먹었음.. 맥주에.. 홍차에.. 우유에... 조만간 사진 작업해서 올리겠음;; ㅋㅋ 참 중요한 초콜렛은.. 지영이가 줘서 먹었고~ 맛만 봤으니.. 다행이다 싶고.. 우리 이쁜 동생이 떠 줬음~ ㅋㅋ 그래서 오늘 기분은 하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