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 얼마만의 일기장에 자판을 두들기는 것이다.. 이틀이다.. 자그마치.. 이틀.. 하루가 한 48간처럼 느껴지는 나한테는 이틀은 96시간.. 우웩~~ 얼마나 글을 쓰구 싶었단 말인가.. 채운초등학교의 전기 공사로 인해서 서버 컴터가 꺼졌었다구 한다.. 흑흑.. 널 잊어 버리는줄 알구.. 얼마나 마음 졸였던지.. 암튼 이틀동안.. 바람 피지 않고 ^^;; 열심히 황화 초등학교 일을 했다. 구래서 인지 어깨가 아프다 오늘 새벽부터 그러던데.. 자구 일어나면 괜찮을줄 알았더만 여전하다.. 대략적인 페이지 작업은 마친상태이며 상담실, 방명록, 자동 링크 페이지만 생성하면 화아악 업데이드 강행해애겠다.. 아차.. 이미지 만들어야 하는구나.. 이긍.. 어제부터 시작해서 방학이 끝날때까지... 우리 전산과 홈페이지 작업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그래서 어제 학교두 다녀왔다.. 교수님들에게 위킥스를 소개하던 순간.. 짜릿했다.. ㅋㅋㅋ 학술지를 위킥스로 제작해 볼까 생각중이다.. 우하하하 암튼 오늘 일과는 이정도로 하고.. 맥주 먹으러 가야겠다.. 우하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