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다 보면 자연스레 접하게 되는데 TV다.. 해서 보게되는 드라마가 많은데.. ^^ 아줌다 다 됐다.. 왠만한 드라마 줄거리는 다 안다.. 월요일, 화요일 대장금 머찌다.. ^^ 우리 장금이가 다시 입맛을 찾았고.. 수요일, 목요일 때려.. 권투드라마... 역시 작살이지... 알지 말았어야 하는 사실을 알아 버렸으니.. 매회를 거듭하면서 너무 재미있다.. ㅎㅎㅎ 장금이를 볼때는 그다지 사랑이야기보다... 그냥 일상적인 이야기라서 편하게 보구 있고. 때려는 권투에 사랑을 접목시킨 드라마.. 다소 사랑이야기 때문에 짜증인 경우도 있기도 하지만.. 재미있다... 드라마 만드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길래.. 그 순간 순간.. 절묘한 OST들.. 우후.. 죽음이다.. 암튼 오늘두 때려를 봤다.. ^^ 아 그리고 백만송이 장미라고 30분씩 하는 드라마가 있다.. 8시 30분부터 하는데.. 손태영... 우~ 너무 이쁘게 나오는데... 눈물 연기 작살이다.. 전체적으로 몇일간 티비를 봤는데... 남자의 눈물을 자주 보여준다.. 대부분의 남자가 운다.. 백반송이 장미의 두남자두 울고.. 때려의 주진모두.. 그 삐기두 울구... 권투선수두 울구.. 남자의 눈물이라... 훗이다~ 오늘은 일찍 자야겠다.. 새로운 내일을 위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