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동안 리눅스 공부를 하기 위해서 대전에 와 있다.. 그곳 이름이 리눅스베이 교육센터이다.. ^^ 할머니집에 있어서 컴터를 자주 하지 못해서.. 일기두 역시나.. 흑흑이다.. 지금은 교육중에 잠시 쉬는 시간에 일기를 기록.. 후일에두 계속 일기를 쓰지 않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한번 않 쓰기 시작하면 계속 않 쓰게 되는게 일기라는 녀석의 특징이 아니던가.. 아직까지는 기초 배우고 있지만 몇주 있으면 재미있을꺼 할꺼 같은 좋은 느낌이 든다~ 할머니집에 지내면서두 밥 많이 먹는거 빼구는.. ^^;; 잘 지내는거 같다.. 하하.. 할머니가 밥을 너무 마니 주셔서.. ^^;; 그럼 이만.. 샤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