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반창회를 했다.. 일차는 흑석골에서 먹었고.. 술 먹은김에 고등학교 한번 가보구.. ^^;; 이차는 네오~ 해서 집에 잘 들어왔는데... 현주랑 msn으로 찌인한 이야기를 했다는데... 대략 기억은 않남.. ㅡㅡ;; 리눅스 사랑넷에두 글두 쓰구.. 다소 험한 글을.. 그러다가 세윤이 왔다는 말에... 다시 나갔음.. ^^;; 2시였나.. 가서 진만이랑.. 세윤이랑 민호보구.. 우리 민호 아저씨 취해서~ 횡성수설~ 성환이는 벌써 주무시고~ 작살이었음.. 세윤이랑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이자식 자구 가라니까.. 홀랑 도망가구.. 성환이 핸드폰이랑 집 열쇠 잃어 버렸다구 해서 찾는 생쑈까지~ 결국 민호가 가지구 있었는데.. ㅡㅡ;; 해서 집에 다시 돌아온 시간이 4시~ 험란한 토요일밤을 보내구 돌아왔음... 다행히 집에 왔다 다시 나간건 아무 한테도 않 걸렸음.. 머 여기따 지금 쓰지만.. ^^;; 냥냥.. 해서 일기끝이고.. 자세한 내용은 사진을 참고하시길..
1차 흑석골에서.. 사진 설명은 생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