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쯤에 네임서버를 변경하면서부터.. 이제 본격적인 빠바기넷 접속이 가능해졌다.. 아마두 14일쯤에는 아마 전국 어디서나 다 될것이다.. 그래서 손님맞이 집 단장을 했다~ 빠바기넷 인덱스 페이지를 만들고.. 백업 받아 두었던 예전 홈페이지의 디비두 다시 올리고 해서 다시 홈페이지의 모양을 갖추었다.. 거짐 손님맞이는 끝났고 위킥스 페이지에두 있는 내 소개 페이지 하나만이 남았다.. 앞으로 생각나는 대로 열심히 더 손을 봐야겠다.. 간만에 html작업을 해서 그런지.. 어깨두 뻐근한 느낌이 드는것이 좋다~ 이게 체질인가.. 냥냥.. 어서 개강해서 빨리 이 은진 서버 다시 깔았으면 좋겠다.. 지금의 서버는 너무 불안정스럽기두 하구.. 쩝이다.. 암튼 오늘 일기 끝이다~
-- 잉구
늦었지만... 축하한다. 내가 의태에게 배울점은 언제나... 멈춘듯 멈춰 있지 않는 모습인거 같다. 한번 폐인에 맛을 알아서.. 그런가.. 이 생활이 싫지는 않다. 그럼 언제나 의태가 바라는 일들이 이뤄지길 저 위에 떠 있는 달님에게 빌어주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