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부터 일어나서 먹은건? 김밥이다~ 우하하하하.. 우리 엄마가 해주신 젤 맛있는 세계 유일의 김밥이라고 하지.. 어제 엄마가 가족끼리 등산가자구 하셔서 일찍 일어났다.. 나는 매번 가던 계룡산에 가는줄 알았는데.. 헉.. 홍성의 용봉산이라는 곳에 가신다는 것이다.. 오 첨가보는 산~ 용봉산이라~ 처가가 될뻔했던? 홍성이라 약간은 들뜬 기분으로 출발~ 날씨가 무지 좋았다~ 11시쯤인가 도착해서.. 산행~ 아부지의 인도하에.. 가뿐히 3시간만에 짧은 코스로 등산 완료 ^^;; 아마두 말은 않하시지만 힘드시니까.. 일부러 짧은 길로 가셨다는 풍문도.. ㅋㅋㅋ 암튼 여기서두 나의 디카는 기염을 토하며~ 많은 사진을 찍어댐~ 사진 페이지에 올리기로 하겠음.. 오는 길에 예당 저수지도 경유해서 오구.. 드라이브 하면서 왔고.. 저녁 시간에는 티비 보다가.. 방금 바이러스라는 말에.. 한 2시간 30분동안 바이러스 검사만했음.. 헥헥.. 그렇게 오늘 하루는 마무리를 했으며.. 오늘하루 동안 빠바기넷을 방문해주신 손님은 총 51분이다.. 거의다 적수네 동네에서 오셨고.. 사이월드 1분.. 어떤 1분은 한군대 이상한 곳에서두 오셨음.. 내일도 10명 이상의 접속율을 시도하며~ 아싸리 검색 엔진에 올려볼까 고려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