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헙... 오늘은 심히 불쾌한 날이었다.. 젠장할.. 민감한 사항이기에... 공개를 못하겠다.. 쩝.. 아무튼간에... 최악이다.. 사실 이 일기를 쓰는 시간은 다음날인 20일이다.. 어찌 말하면 오늘이지.. ^^;; 어제 근무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와서.. 한일은 바이러스 잡구 어쩌구 하다 보니.. 시간이 금방갔네.. 그리고 티비 보면서 누워 있었는데.. 이내 잠들어 버리고.. 이후 바로 이블깔고 자버렸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그리 변해 버린 것인다.. 먼가를 하구 생각하구 하는데.. 사람을 피곤하게 하기는 하나보다.. 백수일때는 몰랐는데.. 일이라는 것을 하다보니.. 머 그리 힘든 일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저녁때 피곤해진다.. ^^;; 어제두 일찍 자서 그런지.. 일기를 남기지 못했네.. 보통은 밤에 차분히 가라앉은 마음으로 일기를 쓰는데.. 하여간 어제 한 일이라고는 집에서 랜공사를 했다~ ㅋㅋㅋ 아부지 방에 컴터를 놓쿠.. 고스톱을 하시기 위한 세컨컴.. 아직 램이 딸려서 완성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돌아가기는 한다.. 사운드가 없어서.. 좀 그렇치만.. ㅡㅡ;; 그 이유 때문에 천장으로 랜선을 올리는 작업을.. 아부지의 고스톱을 향한 열정은 대단하신듯... ^^;; 해서 연결에 성공... 나두 크로스 케이블을 만드는데 성공.. ㅋㅋㅋ 암튼 위와 같은 일들이 있었다.. 냐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