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먹은것두.. 약간은 속에 부담을 주더라는.. ^^; 출근한 아침부터 속씨려서 약간 고생했음.. 근데... 어제 못 봤다고 근택이가 나온다고 하기에.. 그래 저녁만 먹자고 했는데.. 상황이.. 쫌 묘하게 돌아서.. 저녁을 근택이가 사는 바람에~ 그냥 가기 머해서.. 간단히 넥타르에서 소주 5병 먹었음.. ^^;; 이슬양 만들어서 알바 하는 아가씨 주고.. 넥타르가 그래도 조용히가도 하면서... 아주도 쓸만해서 자주 간다는 느낌이 듬.. ^^;; 쩝.. 암튼 이날 비가 와서 엄마보구 데려다 달라고 했는데... 피 봤음.. ^^ 기름값 4만언에.. 빵값 1만언.. 대략 5만언짜리 택시탄듯.. 냥냥 덕분에 비 별루 않 맞고 무사 귀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