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열심히 작업 할려고 하는데.. 용보랑.. 영탁이가 자꾸 껨하자구 하는 바람에.. 어케 엌 하려다가.. 30분 했나.. ^^;; 이후 계속 문서화 작업 착수.. 티비 보구 밤셈으로 홈피 작업 할려고 했는데.. 술 먹는 바람에 불발났다.. 중요한건.. 가람뫼 노을에서 술을 먹는데.. 바로 옆 테이블.. 내 정면에.. 눈이 정말 이쁜 처자를 보았다.. 단아한 분위기에서 눈망울이 참 이쁘더라는.. 크~~~~~~ 그런 아가씨 한번 품에 안아 바야 하는데~ 화장두 거의 않한거 같구.. 딱 청순 그 자체라니~ 그래서 술 먹는 내내 즐거웠다는 자랑을 남김.. 카폐에 글을 올리긴 했는데.. 신상이 나올지는 모르겠음..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