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어제 문 닫아서 그냥 가게 앞에 두고온 오토바이에 대해서.. 오늘 직접 가게에 가서 대충 흥정을 했는데.. 10만원 미만이라고 하셔서.. 고치기로 결정.. ^^ 내일이면 바이크를 탈수 있을꺼 같다.. ㅎㅎ 바이크라고 해서 머 있겠냐마는 CAP이다.. ㅋㅋ 오전내내 힘들게 컴터랑 모니터 빡시게 나르고.. 점심 먹으러 가기 전에 들려서 말씀 드렸는데.. 사장님이 젊고 일 깔끔하게 하실듯 보이셔서.. 기분좋게 말씀 드리고 왔다.. 그리고 오후에는 여자 기숙사 및 남자 기숙사 미디어 플레이어를 깔아 드리러 갔는데.. 오우.. 역시 여자 기숙사는 음기가 충만한듯 싶다.. 죄다 여자구 나만 남자라서 그런지.. 약간의 쫄림.. ^^;; 암튼 대충 보구.. 어찌 어찌 해서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오.. 이쁜 아가씨.. 원래 영화에서처럼.. 딱 여기에서 엘레베이터 멈춰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상상을 함.. ㅋㅋㅋ 머 스진 않았고.. 잘 가더라는.. ㅡㅡ^ 작업 끝나고 인사대에 내려갔는데.. 오 여기 저기 찾는 사람이 왜케 많은건지.. 무지 바빴음.. 거의 2시간동안.. 6시 40분 다 되서야 한가해져서 밥 시켜 먹고.. 이어서 남은 작업하고.. 가져다 드리고.. 아부지가 시키신거 하구.. 퇴근.. 일기로 하루를 마무리~ 오늘 하루도 수고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