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처럼.. 토요일은 항상 술파티가 있는 날이다.. ㅎㅎ 해서 역시나 먹었찌~ 어제의 취기로 아침에 일어나기가 귀찮았는데.. 흑.. 유지보수실로의 출근이란다.. 부랴 부랴 씻구 엄마 심부름 하고.. 출근해서 한 일은 별루 없다.. ㅡㅡ; 스타 한거밖에.. ^^;; 그리고 나서 선우 만나서.. 해장국으로 점심을 먹고.. 보드겜방에서 게임하다가.. 오락실에서 잠깐 놀구~ 당구장에서 당구 한껨~ 머찌게 이겨주고~ 다시 넥타르에서 술 한잔~ 우리 아가씨가 힘든일이 있나.. 목소리에 힘이 없어서.. 그냥 우리끼리 술 먹고.. 사진찍었음.. ㅋㅋ 참고 그리고 다시 당구... 열라 깨지고.. ^^;; 이어 맥주에 치킨먹으러 갔음.. 나와서 이쁜 아가씨들 쫓아가서 술한잔을 권했지만.. 실패했고.. ㅡㅡ;; 기선이 만나서 파전에 소주 한잔 했음.. 그리고 귀가~ ^^ 토탈 4차인가.. ^^;; 암튼 그랬음.. 하하하하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