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쯤 일어나서 점시먹고.. 엄마 사무실에 컴터를 봐 드리러감.. 가서 봤는데.. 컴터 상태 별로구... 그래픽 카드 쿨러 작동 않함.. 그것을 교체하기 위해서 집에서 레코더기랑.. 그래픽카드랑.. 램몇개.. 들고 감.. 그리고 설치 시작~ 헉 씨디키가 없네.. 다시 공주대로 가서 씨디키 가져옴.. ㅡㅡ;; 계속 설치... 잘 되다가.. 앗... adsl접속을 위한 아이디랑 패스워드를 모르심.. 대략 낭패.. 포기하고 집에 왔는데.. 싸이트에서 여차 저차 해서 찾았음.. ^^;; 그래서 다시 작업 모드.. 혼자 엄마 사무실에서 한글이랑 백신, 오피스 깔고 원도우 업데이트까지.. 백신이 별다른 역활을 않 하는줄 알았는데.. 백신이 않 깔린 상태에서는 많은 양의 패킷이 밖으로 나가서 그거 때문에.. 컴터가 무척 느려지는데.. 백신업데이트 후에는 그 많은 패킷들이 싹 줄어서.. 원래 속도를 냄.. 참 신기했음.. 그리고 나서 원도업이트 하고.. 한글 설치하고... 대략 3시간을 헤맸음.. ㅡㅡ;; 집에 귀가후.. 할머니랑 치킨 시켜 먹고~ 좋음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