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하하하 내 생일이다~ 머 특별히 나쁜 일은 없었기 때문에~ 머찐 하루를 보냈다고 생각한다~ ^^ 아침에 엄마가 끓여 주시는 미역국 먹구 출근하고~ 점심에 상문이가 사주는 닭갈비 먹구~ 저녁에 집에서 따뜻한 밥 먹고~ ( 혼자 먹는 밥은 차게 느껴진다 ) 밤에 집에서 치킨에 맥주 한잔하고~ ^^ 최고이지 아니한가~ 하루 종일 배고풀 틈이 없었다는게 맞는 말일꺼다~ 혜혜.. 그리고 리사넷에서 많은 분들이 추카해 주신것두 빼먹을수 없다.. 정확하게 집계는 않해보았지만.. 페이지상 20명이상은 축하해 주신듯.. 감동의 물결이었다.. 위킥스는 아직 멀은건가.. 글 남겨 주신분이.. 젤로 머찐 석래형밖에 없었음.. 그리고 대부분 미니 홈피에 축하한다는 글을 남겨준 친구들에게 고맙고~ 전화해 준 친구들도 고맙고~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1004라구 해서 문자 보내준 친구도 있고..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