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은근히 바쁜 날이었다.. ^^;; 오전에 경영학과 조교님이.. 소개팅을 시켜 주신다는 충격 발언을 하셨고 ㅎㅎㅎ 암튼 머찌게 하루를 시작했는데.. 오전중에.. 유지보수실 호출.. 일하고 점심 먹고.. 계속 조립만 했다.. 진짜루~ 4대~ 선만 보면 토할지도 모르는 상황에 이르른다.. 최악.. 으윽.. 그러는 와중에.. 전화 받구.. 서비스 나가구.. 아주.. 바빴음.. 저녁 먹구.. 내려와서 문단속하고.. 게임하고~ 친구들오구~ 컴터 수리하고... 그러다 보니 또 하루가 지났다... 바빴다.... 그냥 바밨다라는 말밖에 생각이 않난다.. 그리고 설레인다... 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