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뚜벅이다. 아침에 걸어서 출근하고.. 걸어서 퇴근하고.. ㅡㅡ;; 오도바이를 해먹은 당연한 결과지만.. 머 후회는 없다.. 않 될껀 않 되고.. 없어질껀 없어진거 뿐이니까.. 내 소유가 아니라는 말이니까.. ^^ 그리 생각하면 간단해 지니까.. 다시 일상으로의 복귀다.. 일정 시간 출근에.. 일정 시간 퇴근.. ^^ 발바닥 땀나게 뛰어 댕기고.. 바쁘게 음직이고.. 열심히 일했다.. 오늘 하루.. 만족할만한 하루였다고 생각함.. 히~ 인사대에서 낮근무를 않해서 그런가..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