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을 마지막으로 일기를 한번두 않 썼네;; 쩝인걸.. 여찌 되었든간에.. 항창 열강에 빠져있다보니;; 어쩔수 없는것도 있고.. 멜두 확인 않하니 말 다했지머~ 그 온라인게임의 중독성이란~ 이로 말로다 몬하지~ 여튼 3월달부터는 인사대에서 근무한다.. 하루 종일 열강이 가능한 곳~ 이레저레 정신없기는 마찬가지지만~ 나름대로 내 시간두 많은 곳이니까~ 3월 1일까지 열심히 컴터 정리하고 겨우 맞춰서 개강하긴 했는데.. 여전히.. 인사대 특유의 컴터 다운은 어찔할수 없는듯 싶다;; 내가 할때는 잘 되던데.. 왜 유독~;; 그리고 10일이라는 시간안에는 선우도 100일 휴가를 나왔다~ 이런저런 애기하고~ 특별히 기억나는 일은 없는듯 싶다... 위드 시험 감독을 두번들어갔었다는거랑.. 어제 현주한테서 잘 지내냐고 전화 온거랑~ 머 그다지 특별함이 없었던듯 싶다. 일기두 꼬박 꼬박 써야 하는데~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