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오래간만에.. 일기를 적어보네.. 그것두 음악을 크게 술 한잔 적당히 하고~ 크~~ 3월달에두 열강을 않한건 아닌데;; 어쩐지.. 먼가 하나에 열중하다 보니.. 인터넷에 시간내서 글 쓴다는게 참 어렵네;; 그것두 내 일기장인데.. 오늘은 겜두 별루 잼없고.. 비도 오구~ 술 한잔 한김에~~ 맘 먹구 일기 쓰는중.. 맨날 시간에 쫓겨~ 렙업만 했는데.. 더 이상 할것두 없구.. 공허 상태;; 멀 해두 재미없는 시기라는.. 자극두 없구~ 술도 재미없고~~ 냐~ 이러다가.. 다 접구 군대 가는건가;; 덴장~~ 여튼 다시 영화를 보기 시작했음~~ 그 머시냐.. 저작권 문제 때문에 엠파스에서 내용 퍼오지두 못하구.. 그냥 본거 기록만 하고 있긴한데;; 찝찝.. 일기를 않쓰니.. 4월달에서 머 했는지는 모르겠구.. 그냥 잃어 버린거 같네;; 딱 한가지 기억나는건.. 4월 30일 정모했다는거;; 정말이지 반성해야겠다;; 모르지.. 오늘만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일수도.. 내일부터는 또 머하구 있을지.. 캬캬캬캬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