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꼬장이라는 말이 멀까;; ㅋㅋㅋ 그 말에 대해서 이번 주말에 느낀게 많다.. 참 많아.. 금요일 저녁 날아온 한통의 문자.. 우양이한테서 온 문자다.. 그 문자의 내용은 우양이의 네이트온 대화명이다.. "빌어먹을 싱글플레이" 존 회장이라는 자리에서... 느낄수 있는 외로움이고.. 지금 존에서의 우양이의 역활이 힘들수 있는데.. 여튼 발단은 그거였다.. 금요일날 낮에 CERT건에 대한 것도 있었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내일 이야기 하자고 하기에.. 그게 토요일이었고.. 공교롭게두 내가 술 먹은 날이었다.. 늦게 귀가하면서.. 우양이와 통화를 했다.. 술 먹고 이레 저레 많은 폭언을 했나보다.. CERT 않할꺼면 꺼지라는둥.. 많은 욕설과 실수를 한듯 싶다.. 그게 많이 화가 났었나.. 오늘 술 먹고 전화를 했네.. 머 결론없고 쓸데없는 말싸움이 되긴 했지만.. 우양이에게는 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 아니면 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