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김필중교수님의 예언은 적중했다.. 나 홈페이지 만드는 거에.. 새로운 길을 보여 주시겠다는 말이.. 사실이었다... 헐헐이다.. 아꾸... xml 이 땡기구... 에이젝스가... 매력적으로 보인다... 하까.. 마까... 오늘 고민하고 작업 들어 갈라구 했는데.. 하악 하악... 행복한 고민이다;; 그리고 오늘 한일을 정리하자면.. 잘하면 학교에 내가 만든 홈페이지 하나 만들어 질듯 싶기도 하고;; 단가가 너무 조금 나와서.. 할까 말까 생각중이긴 하다.. 30만원이라... 별루 안 땡긴다;; 그리고 서버를 드디어 업뎃? 다운뎃? 새로운 PC로 데이타들을 다 옴겼다.. 몇몇 불편한 점들을 개선하고.. 옛 버전까지 나오는 진보한 형태의 위키랄까.. 딱 좋은건 참 안정적인 서버라는 거지.. 쿄쿄 암튼 이래서 서버 하나두 접수 했음이다... 전기만 나를 도와 준다면... 1년 업타임을 목표로 한다.. ㅋㅋ 네임 서버랑 메일 서버만 세팅하고.. linuxzone.kr만 돌아가면 존실은 다 정리된듯 싶고... 내 사업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는 안타까운 사실을 듣긴 했다;; 흠냥;; 제발 그런일이 없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