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새벽.. 야근을 하면서 문득 스치는 공상에 일기장을 끄적이는 중.. 현재시간은 내 기준으로 27일 1시 23분.. 표준 시간은 28일 1시 23분.. 아직 잠들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은 화요일이다.. 문득 네이트온 아이디를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바꾼 주제는.. 실험정신... 창의적이고 발전적인 자세를 추구하는 단어인지.. 앞뒤 가리지 않고 덤벼드는 단어인지.. 머 그렇다는 거다.. ㅋㅋ 문득 작업하다가 생각나서~~ 오늘도 야근으로 늦어지는 밤이다~ 야근.. 야근 또 야근.. 할일은 많고 시간은 없고... 야근.. 야근 또 계속 아근... 나의 한계는 어디인지 확인하고 확인하는 실험정신이 투철한 하루 하루인듯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