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반복이고 똑같은 일은 되풀이 하는거 중에 하나인.. 영화 감상 다른말로 문화생활~ 일요일... 다른 날보다 많은 여유가 있었던 하루인듯 싶다. 여유있게 늦잠자기.. 새벽까지 밀린 드라마 보기;; 밀린 빨래 처치!! 그리고 주중에 못했던 일까지.. 추워서 돌아왔지만서도.. 그리고도 남은 시간은.. 위에 언급했던 와칭 더 무비~ 제목은 째째한 로맨스랑 된장.. 로맨스는 나름 섹시코미디에 귀여운 최강희의 매력이 돋보인 작품이고.. 된장은 진짜 맛을 찾아가는 기자 정신이라고 해야 할까.. (내 맘대로의 영화평;;) 다소 사랑과 된장 어울리꺼 같지 않았는데... 된장 찌게를 한번은 먹고 싶게 만드는 영화인듯.. 크크 일기 제목은 하이네켄인데...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았네.. 이 글과 이 기분 이 시간을 만들어 준게 한병의 하이네켄이라 좋았거든 넌 알련지 모르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