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잘하고 있는 중이다.. 단 한방울의 알콜도 지금까지 먹은적이 없음으로.. 많은 유혹과 상황들이 있었지만.. 잘 지키고 있다는거...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는데.. 번호 6개 하나 점지해주시죠~~ 난 언제쯤이나 이 돈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 자유럽게 살 수 있을라나.. 가끔 이런 생각이 들때면.. 과연 그 시점이 맞이할수 있을지라는 막연한 생각에.. 까끕해진다.. 이제 서서히 웹게임좀 줄이고.. 공부나 작업이나 시작해야 할낀데.. 막연하다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