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해의 첫번째 월요일. 할 일이 있어서 인지 오늘 하루는 시간이 어떻게 간지 모르게 열심히 한듯 싶다. 덕분에 메인 및 서브 페이지 레이아웃 작업은 다 잡았다. 머 이미 다 되어 있던 홈페이지에 수치나 이미지 이름만 변경했을 뿐이니.. 그래도 이것도 다 내 자산이고 내 능력이고 내 실력이 아니겠는가.. 아직은 특별한 것이 없어도 좋다. 나의 가능성은 무한하고 앞으로 어디에서든 빛날테니까.. 그래야 하니까.. 그런 의미에서인지 오늘 나의 진로를 결정하는 시간이 있었고 그 자리에서 다소 거짓말을 했지만 차마 말할수 없었던 사실이 부른 선의의 거짓말아니가.. 쩝.. 상처주는거 보다야.. 낫겠지.. 그냥 이건 내상각 여튼 잘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부나 명예나 안정적인 일자리에 보다는 신의가 먼저니까! 나머지는 내가 천천히 만들어 가야겠다. 한 발짝 한 발자국씩 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