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여유가 많고 할일이 없는거 같지만.. 지금은 굉장히 힘들고 어렵고 복잡한 바쁜 시간들이다.. 이 사실을 잃어 버리면 안 되는 것을 술만 먹으면 읽어 버리는듯 싶어서.. 큰일이다. 딱 저번주 목요일부터... 술 먹은 이후로 월요일 새벽근무부터 체하기까지.. 금방 지나갔다 수 몇일이... 할일들은 넘쳐 나는데 못하고 미뤄지고 미뤄지고.. to do 리스트가 백지다! 마음 잡고 해보자!! 착각하지 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