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에게 있어 가장 힘든 월요병이 있는 월요일이다.. 주말을 신나게 놀고나서 다시 일을 해야 하는 어려움에서 생겨나게된 말.. 글쎄다.. 한주를 계획하고 시작해 나가는 입장에서 볼때는.. 참 중요한 요일인데.. 나역시 아직 그 중요한 요일에 적응을 못하고 있으니.. 아직 나아갈 길이 멀게만 느껴진다. 그나마..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이 6시부터로.. 다른 일반의 평범한 대부분의 사람들보다는.. 일찍 하루를 시작하고 있고 그 시간에 나를 위한 일에 쓰고 있으니.. 다행이지 싶다.. 이제 하루는 극뽁~ 하고 일주일 단위.. 그리고 한달 단위.. 넘어서 일년단위의 관리가 이루어졌으면.. 하를 작은 바램이다.. 끝으로 사람의 간사함을 다시 한번 느낀하루.. ㅋㅋ 저번주에 5000원짜리의 행운이 2장씩이나 있었던터라.. 살짝 기대를 해보고 번호를 확인... 기부가 없는 행위였던지라.. 꽝~ ㅋㅋ 그것두 당일날이 아닌 몇일 묵힌다고 묵힌 시간이후에 확인한건데.. 하면서 좀더 놔둘껄 하는 간사함을 느꼈다.. 이미 정해진 숫자들이고 바뀌는게 아닌데 말이지.. 내일은 좀더 좋은 숫자들로 기부를 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