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조금 이른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생애 첫 차를 구입하는 시간이 이번주에 있었다.. 정말 많은 고민과 시간을 투자하는 고된 작업인듯 싶은.. 고민도 많이 하게 되고.. 역시나 돈이 사람의 생각을 조금은 편하게 해준다고 생각하게 된 한주다.. 영업하는 사람들은 꾸준히 전화를 하고.. 어떻게 해서라도 일단은 영업을 통해 얻어내고자 하는게 있으면 많이 물어보고 상황을 제시하는듯 싶다.. 현명하게 판단해야 하겠지만서도.. 기회와 시간이 한정되어 있어서.. 트랙스에 대한 결정이.. 좀 빠르게 진행된듯 싶은 느낌도 있긴하다.. 머 여튼 드디어 내일 첫 만남을 가지고.. 살짝은 기대가 된다.. ㅋ 아직 계약은 안했지만 이제 차 빚쟁이..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