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이다 ㅡㅡ;; 일요일에는 다 쉬는데.. 냥냥.. 프리랜서 라구 쓰나? 암튼.. 나는 그런 사람이다.. 집에서 일하는 사람.. ㅋㅋㅋ 암튼.. 오늘 늦게까지 일했다.. 방명록이랑 site페이지 만들었더니.. 아우.. 어깨가 작살이다.. 역대 이래 작업이후 젤로 아로 아프다.. 막상 이렇게 돈 버는게 어려운건지는 아는데.. 쓸 때는 왜 기분내키는 대로 쓰는지.. 한심한 의태!! 오늘 영진이가 오라구 했는데..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다. 비오는데.. 우씨... 구래두 대충 작업이 끝나서 갈지 말지라는 고민을 하게 된다.. 훗.. 이제 한숨 푹 자야지.. 아차 오늘 우리집에.. 홈네크워크를 구축했다.. 아침에 너무 일찍 일어난 나머지.. 엄마방 침대에서.. 자구 있는데.. 아부지가 교육 센터에 있는 컴터 가져다가.. 연결하라신다.. ^^;; 요즘 고스톱에 재미붙이셔서.. 컴터는 한대인데.. 나두 하구 아부지두 해야 해서.. 두대를 연결했다.. 특이하게.. 드림라인이라서 그런지.. 허브를 통해서.. 2개의 아이피를 받을수 있다.. 방법은.. 메인선을 각 컴터에 한번씩줌으로써.. 아이피가 변한다.. 그리고 컴터는 그 아이피는 기억된다.. 그리고 메인 선을 허브에 꼽고 나머지 선들이 허브 통해서 컴터에 연결이 되면 두대가 서로 다른 아이피로써.. 하나의 메인선을 타고 인터넷이 된다.. 나중에 사진으로 다시 올려보도록 하겠다.. ^^;; 암튼 구래서 의숙이방.. 지금의 내방황되어가구 있는방이.. PC방이 되어 간다.. ㅋㅋㅋ 암튼 덕분에 책상 정리두 하구.. 좋아졌다.. 잠자리가 좁아져서 그렇치.. 냥냥..
^^ 위에껀 새벽은 쓴거구.. 지금은 이제밤이다.. ㅋㅋㅋ 오늘 한 일이라구는 포토샵조금인데.. 역시나.. 나에게 있어서.. 포토샵은 쥐약이었다.. 흑흑.. 대충 만들기는 했었는데... 암튼.. 그렇게 오후를 보내구.. 저녁을 먹구 금강 둔치 공원에 엄마랑 둘이서 갔다. 구래서 산책하듯이.. 쭉 걷었다.. 비가 많이 와서 강물이 많이 불어서 도보 바로 옆까지 물이 찰랑 거리구.. 바람두 불구.. 냥냥.. 암튼 괜찮았다... 운동하는 사람들두 많구.. 아 오는 길에 만두를 먹을수 있었는데.. 만두 장사 아주머니가.. 장사를 않하시는 것이었다.. 흑흑.. 슬펐다.. ㅡㅡ;; 오늘 대충 이미지만 만들어지면 바로 홈페이지 업데이트 해두 될꺼 같은데.. 아웅.. 역시나 이미지가 젤 문제가 되는 구나.. 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