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첫날이다.. 몇일전의 준신형의 전화로 인해서.. 특별히 일이 없으면 논산으로 놀러 오라구 해서.. 갔다.. 그리고 족발에 소주를 먹는데.. 내가 사간 7병에.. 서비스 한병.. 다 먹고... 시원하게 정말 푹 잘 잔듯 싶다.. 머리 하나도 않 아프고.. 속두 하나두 않 쓰리고.. 방도 시원하고... 딱이였다... ^^ 몇일만에 필름 끊긴 이후 먹은 술이라서 그런가.. 잘 마셨음.. 동진이형이랑.. 준신이형이랑 함께 했음.. 기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