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때 의숙이 컴터 가져다 주면서... 잠깐 들른 존 술자리.. 석래형.. 종철이형.. 성재형.. 재현이형..그리고.. 영진이.. 용중이.. 우양이.. 그리고 이제 이학년인가.. 소영이랑.. 미경이라구 했나.. 암튼.. 그리고 머찐 용길이형이랑~ ^^ 이케.. 술 먹었음.. 자그마치.. 30분만에~ 8병정도? 음냐.. 암튼 머찐 이야기의 서론도 들었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존이 정말 자랑스러웠음.. 28일날 대충의 중요한 이야기가 오고 갈꺼 같은데... 아.. 기대 만땅~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