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하루였다.. 아침 첫 서비스는 불발이었고.. 이후 납품 나가서.. 일하다 보니.. 오전이 후딱 갔다~ 모니터 갈고.. 본체 갈고.. 손 시꺼메 시고;; 암튼 빡시게 오전 일하고.. 점심 먹고.. 오후에는 오전에 납품한 컴터에 플그램 설치하고.. 서비스 한건~ 그리고는 컴터 두대 조립.. 끝~ 별루 특별히 한일은 없어 보이는데.. 예상외로 많이 음직이고.. 피곤한 하루였다.. 맨날 놀다가 일하려니.. 피곤하기도 하거니와~ 어제 먹은 숙취도 약각은 있는듯 싶고;; 아침에 늦잠 자는 여유도 사라지고~ 이런걸 명절 휴유증이라고 하나~ 하여간 아직 초저녁인데.. 졸리다~ 음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