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렇게나마 서면으로 만나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아시다 시피 꾸준히 저희 홈페이지를 찾아 주시면서.. 미흡한 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오늘은 광복절입니다.. 하루 종일 광복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 본적은 없지만..;; 여튼.. 해피 광복입니다.. ㅎㅎ 아 뜬금없이 일기 쓰다 왜 갑자기 메일인지 궁금해 하시겠죠?? 저두 당신이 궁금합니다.. 하하하.. 페이지마다 카운터가 있어서 누군가 꾸준히 제 일기장을 읽어 주셔서.. 하루라도 카운터가 영인 일기가 없을 정도로;;; 자주 오시는거 같은데.. 감히 무례한 부탁이지만 한가지 부탁 드려두 될까요?? 이왕 공개하는 일기인데... 그 일기에 대한 느낀점 같은건 없으세요?? 페이지 변경하는거.. 약간만 해보시면 금방 할껀데... 한줄 감상이라도 써주시지 않으시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