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먹은 술로 인해.. 엉망인 하루다.. 아침에 늦게 가서.. 수업도 빵구나구... 자연대의 엉망인 행정 시스템 덕분에 수업 놓치구... 딱 맘에 들었던건 교양 교수님의 언변... ㅋㅋ 쇼핑몰 사장님 미팅하고... 내 스카이.. 공장 들어갔다 오구.. 말짱하게 수리 받았고... 앞에 학생방.. 컴터 설치해주고... 오고가는 문자 속에.. 러브라인이 싹 트야 하는데... 머.. 그런게 별루 없었다.. ㅋㅋ 고마워는 하는데.. 형식적인듯 싶기도 하고.. 확 장작에 불이 안 붙는다.. ㅎㅎ 암튼 늦게까지 열심히 세팅해줬다.. 낼부터 인터넷 한다니까능... 머 이제 없는건가;; 전화 번호는 땄는데... 술한잔 안 사줄라나;; ㅋㅋ